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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국산 항공우주부품 신규 수주 957억원 달성

게시2026년 9월 16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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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16일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신규 수주 계약 규모 957억원, 2032년 매출 1027억원을 공개했다.

대한항공·율곡·케이피항공산업 등 6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에어버스·보잉 항공기에 적용되는 부품의 제조공정 고도화 연구를 수행했다. 율곡이 보잉 737 날개 구조물 국내 대체 생산으로 957억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케이피항공산업·세우항공도 각각 성과를 달성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성과를 후속 연구개발로 연결하기 위해 '항공체계 연계형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 중이며, 국내 항공부품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자립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주항공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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