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상하이서 소비재 수출상담회 개최
게시2026년 9월 19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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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소비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바이어 20개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기업 6개사가 현지 바이어 6개사와 총 786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남이 화장품, 건강식품 등 소비재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하이는 높은 소득 수준과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왕성해 경남 기업들의 진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올해 중국 현지 해외마케팅 사업을 총 5회 추진 중이며, 수출의향서 체결이 실제 수출 계약과 장기적 거래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 프리미엄 소비재, 상하이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