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박진영 위원장 미국 출장 논란 해명
게시2026년 9월 2일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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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공무와 개인 일정을 겸한 미국 출장으로 국회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출장 여비 집행과 일정 조정이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으며, 개인 일정 비용은 박 위원장이 전액 부담했다고 해명했다.
문체부는 박 위원장이 비상근직으로 공식 출장 후 개인 일정 변경은 규정상 별도 사전 승인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위원회 활동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향후 유사 업무를 법적 허용 범위보다 더욱 엄격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앞으로 공무 출장을 비롯한 행정과 예산 집행을 한층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K컬처 확산과 대중문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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