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극우 유튜버 영입으로 청년층 공략
게시2026년 8월 6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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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청년층 지지율 확보를 위해 극우 유튜버들을 국회로 불러들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 참석 유튜버들을 세미나에 초청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동산 정책을 공정 논란과 연계해 대정부 공세를 펼치고 있다.
당 중앙여성위원회는 10일 '2030 미래의제 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하며 참정권 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개최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세미나에는 '반중 정서'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 '망기토TV'가 참석했으며, 극우 성향 청년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도 참여했다.
당내에서는 올림픽공원 청년들이 2030세대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남 지역 중진 의원은 황교안 전 대표의 극우 편향 사례를 언급하며 중도층 이탈 위험성을 경고했다.

'올공' 극우 유튜버를 국회로… 국민의힘이 선택한 2030 공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