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호주·캐나다산 씨수소 정액 수입 재개
게시2026년 11월 1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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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6년 호주와 캐나다산 씨수소 정액 수입을 재개하며 국내 소 개량에 나섰다. 수출국 품종 내 육종가 상위 10%에 드는 씨수소의 정액만 수입하도록 기준을 두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해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까지 들여온 물량은 9만2573스트로로 약 70만달러어치에 달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혈통 3대 자료와 주요 유전적 결함 유전자 미보유 증명을 요구했으며, 전문가 검토에 넉 달 넘게 걸리는 사례도 있었다.
ABS 호주법인은 향후 1년간 약 20만스트로를 중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개량이 성공하면 중국의 쇠고기와 유제품 수입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상위 10% 검증된 정액만 받겠다”…더 빨리 자라는 소 위해 유전자 수입 재개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