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경영 전환 과정서 논란
게시2026년 10월 10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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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2024년 박영훈 대표 취임 이후 초기 창업기업 발굴 중심에서 성장 기업 집중 지원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직원 갈등과 보복 감사 논란에 휩싸였다.
박 대표는 폭언과 부적절한 언행 의혹으로 지난 7월 사임했으며, 이후 비위 의혹 감사에서 불리한 진술을 한 직원 4명을 대상으로 보안 규정 위반 명목의 감사를 벌여 '보복 감사' 논란을 빚었다. 디캠프의 초기 투자는 2021년 13건에서 지난해 1건으로 급감했다.
금리 상승으로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디캠프의 투자 축소는 청년 창업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이사회와 은행연합회의 경영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취재수첩] 각종 의혹에 시끄러운 '청년 창업 산실' 디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