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 전기차 캐즘·석유화학 부진 속 희망퇴직 단행
게시2026년 3월 16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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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으며, 2025년 1월 이전 입사자를 대상으로 연봉의 50%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전기차 캐즘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3050억원을 기록한 SKC는 비용 구조 개선과 조직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회사는 지난달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해 차세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글라스 기판 등 미래 사업의 상용화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SKC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현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SKC, 희망퇴직 시행...배터리·석유화학 부진에 "효율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