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주식투자 급증, 투자 조기교육 확대
게시2026년 9월 26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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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주주가 2019년 9만8612명에서 지난해 76만9624명으로 약 8배 증가하면서 어린 나이부터의 투자 경험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투자 교육 수요에 대응해 ETF 학습서 출시, 모의투자 서비스 확대 등으로 투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만 20세 미만 투자자의 미수금 잔고가 올해 상반기 66.7% 급증하면서 미성년자의 무분별한 차입투자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미국은 39개 주에서 고등학교 졸업 필수과목으로 개인금융을 지정하고 있으며, 한국도 학교 공교육을 통한 체계적인 투자 교육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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