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경찰에 감사 선물 보낸 일본인 노부부 관광객
게시2026년 4월 11일 1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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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중 길을 잃었던 일본인 노부부가 경찰의 도움에 감사하며 일본에서 선물 택배를 보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경찰서 송정파출소 경찰들의 도움으로 여행을 마친 이들은 지난달 17일 다시 한국을 찾아 경찰서를 방문한 뒤 손편지와 일본 현지 간식, 사진 등을 담은 택배를 발송했다.
노부부는 편지에서 "부산에서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며 "여러분 모두는 제게 북극성과 같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작은 친절이 큰 울림으로 다시 돌아와 닿는 순간"이라며 보람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국경을 넘어 작은 친절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경찰과 시민 간의 신뢰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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