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전쟁 참여사, 《여자들은 언제나 싸웠다》로 재조명
수정2026년 10월 30일 16:12
게시2026년 10월 30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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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퍼시 교수의 《여자들은 언제나 싸웠다》가 전쟁사에서 지워진 여성의 전투 참여 기록을 복원했다. 2차 대전 소련의 여성 폭격기연대 ‘밤의 마녀들’은 2만4000회 공습을 기록하고도 전후 부정적 시선에 시달렸다.
책은 1세기 켈트족 왕비 부디카와 17세기 은동고 왕국 여왕 은징가부터 19세기 중반 군 체계 전문화 이후 줄어든 여성의 군사 참여까지 폭넓게 다룬다. 미국은 1993년에야 여성의 전투 항공기 조종을 허용했다.
저자는 여성의 전투 배제가 보호가 아니라 공헌과 지위 획득 기회의 박탈이라고 지적한다. 서평들은 이 책을 역사 서술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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