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르노코리아와 전기동력차 투자협약 체결
게시2026년 3월 23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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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르노코리아와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맺고 신차 '필랑트' 관용차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 전기 동력차 설비를 증설해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필랑트는 르노그룹의 플래그십 신차로 올해 1월 글로벌 공개 이후 3월 본격 출시되어 이미 7000대 이상의 사전 계약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와 협력해 수출주도형 미래차 혁신 성장 기술지원, 핵심부품 상생협력 연구개발, 확장현실 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르노코리아,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미래차 생산거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