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공적 입양 체계 개편 후 아동 결연 실적 7.6배 증가
게시2026년 10월 2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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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입양 체계로 전환된 이후 적체됐던 입양 절차가 개선되면서 아동 결연 실적이 3월 16명에서 9월 122명으로 약 7.6배 늘어났다.
정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입양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기본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늘렸으며 가정환경조사 인력을 1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가정환경조사 완료 가정은 109가정에서 322가정으로 약 3배, 기본 교육 완료 가정은 323가정에서 652가정으로 두 배 증가했다.
정부는 민간 입양기관에서 넘겨받은 입양기록물 24만여 권을 국가기록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절차 전반을 더욱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공적입양 전환 절차 개선하자…예비 양부모 결연 아동 16명→122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