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애플과 제미나이 협력 결실
수정2026년 1월 13일 07:20
게시2026년 1월 13일 02: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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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 달성이다.
애플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구글 제미나이를 채택하며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제미나이는 올해 출시될 시리 신버전을 포함한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11월 양사가 연간 약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조율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알파벳 주가는 장중 1.5% 이상 상승했다.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칩과 인프라 용량, 모델을 모두 갖췄다"며 최상위 인터넷 추천주로 선정했다고 CNBC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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