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AI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 더 뉴 그랜저에 첫 적용
게시2026년 5월 16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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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4일 출시한 더 뉴 그랜저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에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 적용했다. 탑승자의 위치를 감지하는 에이전트 AI '글레오 AI'가 탑재돼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글레오 AI는 발화자의 위치를 인식해 정확한 좌석의 통풍 기능을 활성화하고, 여러 명령을 동시에 순차 처리하며, 추상적 표현도 이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같은 직관적 조작 방식과 개방형 앱 마켓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약 2,000만 대 차량으로 플레오스 커넥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의 첫걸음으로, 고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새로운 이동 경험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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