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 교사 66%, 학생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 방해
수정2026년 8월 2일 09:29
게시2026년 8월 2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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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교사 334명 중 65.9%가 학생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설문에서 '어느 정도 영향' 응답까지 합치면 98.5%에 달했다.
학생들은 사회·국어·과학 교과에서 어려운 단어 부담을 느꼈다. 초등은 사회, 중학은 국어 교과서의 어휘 난도가 높았다. 교사 96.4%는 학생 수준에 맞춰 직접 설명하고, 57.2%는 인터넷 사전을 함께 찾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연구진은 학교급별 맞춤형 어휘 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학생 간 어휘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초중교실 수업 방해하는 뜻밖의 ‘빌런’…교사 66% “학생 어휘력 부족, 수업에 지장”
교사 65.9% "학생 어휘력 부족으로 수업 이해에 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