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수 유튜버 이틀간 2502만원 후원
수정2026년 6월 5일 18:37
게시2026년 6월 5일 1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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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보수 성향 유튜버 상위 10개 채널이 3·4일 이틀간 슈퍼챗 2502만원을 벌어들였다. 최다 수익 채널은 5월 한 달 수익의 45%를 이틀 만에 달성했으며, 이는 일평균 수익 311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침체기를 겪던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을 부정선거 증거로 단정하며 의혹 수위를 높였다. 후원금이 몰리자 유튜버들과 시위대는 투표소를 드나들며 증거 찾기에 나섰고, 음모론은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이념 갈등을 부추기며 유튜버들이 정치·경제적 이익을 취한다고 경계했다.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는 취재진 폭행 사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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