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인근 무장남성 체포, 트럼프 경호 위협 증가
수정2026년 11월 7일 16:10
게시2026년 11월 7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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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인근 도난 차량에서 총기 수정과 탄약을 소지한 베네수엘라 국적 치리노스를 체포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리노스는 2024년 3월 불법 입국한 인물로 총기 불법 소지와 차량 무단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나 암살 미수 혐의는 공개 혐의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2026년 5월에도 백악관 검문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사살된 바 있다.
비밀경호국장은 백악관 주변 위협 수준이 높아졌다며 위협 인물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식별 강화를 예고했다. 경호 환경의 위험 증가에 따른 경계 태세 강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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