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공공부지 활용한 주택 공급 추진
게시2026년 8월 19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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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택 공급 필요성이 커지면서 용산 일대 공공부지가 주택 개발 후보지로 부상했다. 캠프킴(2500가구), 미군 수송부 부지(3000가구), 이태원 외교부 주차장(150가구), 국군재정관리단 부지(1500가구) 등 용산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주택 공급 물량은 6000가구를 웃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어린이정원을 제외한 공공부지들은 주민 협의 부담이 적어 사업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태원 외교부 주차장은 평지이고 철거 과정이 거의 없어 인허가만 마치면 착공이 가능하며, 녹사평역과 가까워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
전문가들은 이들 공공부지가 상대적으로 주민 협의가 용이해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과 맞물려 용산 일대 주택 공급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캠프킴·미 수송부·501정보대…공원 말고도 6000가구 공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