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교수, 귀속재산 반환 요구 발언 파문
수정2026년 10월 15일 11:19
게시2026년 10월 15일 0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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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세다대 아리마 데쓰오 명예교수가 자신의 엑스 계정에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해졌으니 일제 귀속재산을 반환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종전 후 미군이 일본인 소유 자산을 조선인에게 무상으로 넘긴 것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근거로 들었으나, 해당 협정 제2조는 양국 재산·청구권 문제가 완전히 최종 해결됐다고 명시하고 있어 주장과 배치된다. 아리마 교수는 과거에도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등 역사 왜곡 발언을 이어온 인물이다.
그의 글이 국내에 번역돼 퍼지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日교수 “한국 부자됐으니 일제 재산 돌려달라”…경제 추락하자마자 망언
"한국 부자됐으니 일제 때 재산 돌려달라" 와세다대 교수의 황당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