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2026년 봄철 역대 두번째 고온 기록
게시2026년 6월 2일 1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봄철(3~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3도로 역대 두번째로 높았으며, 평년보다 1.4도 상승했다. 기상청은 북대서양 진동의 강한 양(+) 발달과 고기압성 순환 강화로 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5월 중순 평균기온 19.7도는 같은 기간 역대 1위이며, 5월 16~18일 경상도에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이른 폭염이 발생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14도로 최근 10년 중 두번째로 높아 뜨거운 바다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북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를 근거로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하며, 세계기상기구는 여름철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80%로 전망했다.

올해 5월, 역대 가장 더웠다…봄 기온·해수온은 역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