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겸, 대상 경륜 준우승으로 김포팀 차세대 강자 부상
게시2026년 3월 2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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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27기, S1, 김포)이 2월 15일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 특선급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상 경륜 시상대에 오른 순간이며, 팀 선배 정종진의 우승과 함께 김포팀의 겹경사가 되었다.
김우겸은 2023년 경륜훈련원 27기를 2위로 졸업한 후 특별승급을 통해 5개월 만에 특선급에 진출했다. 김포팀 합류 이후 상승세가 뚜렷해 2024년 전체 14위에서 2025년 전체 9위까지 올랐으며, 슈퍼특선 양승원을 상대로 우승을 거두는 등 강자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종진, 공태민과 함께 태국에서 동계 훈련을 하며 2026시즌을 준비했다.
경륜 팬들 사이에서는 김우겸을 '김포팀의 새로운 엔진'이라 평가하며, 단순한 실력뿐 아니라 팀 내 선후배를 잇는 가교역할까지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경륜이 임채빈과 정종진 중심으로 흘러가던 상황에서 김우겸의 준우승은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김포팀의 차세대 전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경륜 김우겸 첫 대상 준우승 존재감…김포팀 차세대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