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수요 폭증으로 삼성·SK하이닉스 메모리 수익성 급등
게시2026년 3월 2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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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 사업 영업이익률이 올해 70% 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낸드 영업이익률이 79%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삼성전자도 75.9% 수준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낸드 영업이익률이 12%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6배 이상 수익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데이터 저장이 필수적이 되었고, 이것이 낸드 수요 급증의 주요 원인이 됐다. 엔비디아의 GPU '루빈'은 개당 16테라바이트의 eSSD가 탑재되며, 72개 GPU 서버 랙 기준으로 1152TB 저장 용량이 구성된다. SK하이닉스는 신제품인 321단 QLC 낸드 제품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올해 말 전체 낸드 출하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D램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D램 계약 가격은 올해 1·4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약 100% 증가했다.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6.8% 폭증한 272조2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삼성전자도 2025~2028년 순이익이 10배로 뛸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SK 낸드 영업익률 70%대 전망…HBM 넘어 AI發 메모리 전방위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