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보험료 할증 기준, 사고건수·내용 동시 반영
게시2026년 8월 15일 1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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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 이후 가입자들의 할증 기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사고로 인한 할증이 사고 내용(보험금 규모)과 사고건수가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200만원 이하의 자차보험금은 0.5점으로 사고 내용 할증은 없지만, 사고건수 할증은 해당연도 및 과거 3년 누계 사고건수에 의해 결정된다. 직전 1년간 발생한 사고 크기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1점당 1등급을 할증하며, 피보험자 나이·운전자 범위·운행거리 등 차등화요소도 함께 반영된다고 했다.
협회는 기본 보험료가 전체 손해율 변화에 따라 사고와 무관하게 인상될 수 있으며, 차량연식 등 변경으로도 차등화요소가 인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환자 과잉진료를 줄이기 위한 '8주 룰'은 9월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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