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민, 2개월 만에 태백장사 2연패 달성
게시2026년 10월 9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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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민(23·수원특례시청)이 8일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결정전에서 팀 동료 허선행을 꺾고 우승했다. 이는 지난 8월 문경오미자대회에 이어 2개월 만의 두 번째 태백장사 타이틀로, 데뷔 2년 차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임재민은 19년 차 베테랑 박현욱을 3-1로 꺾으며 첫 태백장사를 따냈고, 불과 2개월 후 다시 정상에 올랐다.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기술로 주목받으며 기술 씨름의 꽃이라 불리는 태백급의 절대 1강으로 도약했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연속 우승을 이루며 임재민은 태백급 최강자로 인정받았다. 기술 차가 미묘한 태백급에서 두 대회 연속 정상은 실력의 우월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데뷔 2년 차 임재민, 벌써 개인 통산 두번째 태백장사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