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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자 500명 돌파

게시2026년 9월 3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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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소속 계열사들의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도입 1년8개월 만에 513명으로 집계됐다. 이 제도는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한 명당 세후 1000만원을 지급하며, 지난해 1월 김동선 사장 주도로 8개 계열사에서 시작해 현재 24개사로 확대됐다.

수혜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95%는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아워홈(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91명), 한화세미텍(49명) 등이 수혜자가 많았다.

한화M&S는 직원 동행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기업 문화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출산 지원 정책은 저출산 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둘째를 얻은 김태윤 한화갤러리아 대리 가족. 한화M&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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