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공군 F-15E 조종사, 이란서 권총으로 36시간 생존 후 구조
게시2026년 4월 7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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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산악지대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E 조종사가 호신용 권총 한 자루로 36시간을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조종사는 이란군의 추격을 피해 은신하며 보안 통신 장비로 구조대와 교신을 유지했다.
미 공군은 2018년부터 항공승무원들에게 권총 대신 GAU-5A 소총을 보급해왔다. 2015년 IS가 요르단 공군 조종사를 화형시킨 사건 이후 조종사들의 자기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거리 200m, 무게 3㎏의 소총으로 무장을 전환했다.
격추된 조종사가 생존 키트에 없는 권총을 어디서 구했는지는 의문이다. 추가 준비, 현지 획득, 또는 미국 정부의 구출 효과 극대화를 위한 과장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격추기 미군 ‘권총 한 자루’로 버티다 구조…그 총은 어디서 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