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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주민 재능 나눔 '서로서로학교' 2026년 1기 모집

게시2025년 12월 28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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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로서로학교'의 2026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로서로학교는 주민 재능 나눔 기반 평생학습 사업으로, 학습자와 강사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1기 과정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강좌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개 강좌를 운영해 3144명의 수강생과 217명의 주민 강사를 배출한 용산구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용산구의 ‘서로서로학교’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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