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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기금으로 문래근린공원 재정비

수정2026년 6월 12일 09:07

게시2026년 6월 12일 08: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 사용 실적을 기금으로 전환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에 투입했다. 11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참여한 식림 행사가 진행됐으며 공원은 이달 말 준공된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이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상품을 구매하면 회사가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에 활용하는 구조다. 2022년 양천구 오목공원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숲 조성 사례다.

대한항공은 고객 마일리지 사용이 환경 보호로 연결되는 ESG 모델 확대 방침을 밝혔다. 통합 법인 출범을 앞둔 양사 임직원 협력 분위기 조성 효과도 기대된다.

고광호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오른쪽 첫번째), 유영수 대한항공 Loyalty부 담당(왼쪽 세번째),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에 참가해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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