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송금 발언 논란
게시2026년 11월 2일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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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도쿄 시부야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종업원이 능숙한 일본어로 사과하며 응대한 사례가 소개됐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2025년 10월 기준 약 25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야마나시현 후지큐버스는 인도네시아 출신 기사를 노선버스 운전에 투입해 운전기사 부족에 대응했다.
일본 정부는 2026년 4월 외식업 특정기능 1호 외국인이 수용 상한에 근접하자 신규 수용을 중단했다. TV아사히는 지방 식당들이 외국인 직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도 2025년 경북 영덕 산불 당시 인도네시아인 선원 수기안토가 노인 7명을 대피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0월 27일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송금이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커졌다. 이 발언에 일본의 5채널과 모에루아지아 등에서 공감 댓글이 달렸고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금지하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칼럼은 송금액을 따지기 전에 외국인 노동자의 현장 기여를 먼저 헤아려야 한다고 짚었다.

[특파원 칼럼] 외국인이 떠난 자리를 누가 채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