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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경파 득세에 당 우클릭 가속

게시2026년 10월 21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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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 강경파 인사들이 득세하면서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당의 우클릭이 이어지고 있다. 차기 전당대회에서는 신흥 강경파를 중심으로 당 지도부가 구성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임이자 의원은 2026년 10월 22일 국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혁명가로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해 온 새정치국민연합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의원은 2026년 10월 16~17일 실시된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 조사에서 9.2%로 4위를 기록했다. 주진우·김태규 의원도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차기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대표가 연임하고 이진숙·김태규·주진우 의원이 최고위원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당권파 의원들은 강경 발언에 민주당이 반응할수록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를 노린 강경 노선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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