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 클래식 인재 양성 사업 확대
게시2026년 7월 20일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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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임윤찬, 한재민, 위재원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을 배출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2007년 사재 8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은 지난 15년간 2900여 명의 문화예술 장학생에게 126억원을 지원했으며, 학비뿐 아니라 해외 진출 자금과 콩쿠르 경비까지 담당했다.
재단은 장학생 13명으로 구성된 'CMK 앙상블'을 독일과 스위스로 파견해 베를린 슈타츠오퍼와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마스터클래스를 받도록 지원한다. 2015년부터 강원 평창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올해 12회째를 맞아 4일간 1만6000여 명을 유치했으며, 폐교 위기의 계촌 초·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올렸다.
재단은 국내 'CMK 콘서트'와 실내악 시리즈, 영국 교육기관 아티스와 협력하는 'CMK 아츠클래스' 등을 통해 클래식 인재 양성과 창의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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