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상의, 조선업 원하청 복지격차 완화 나서
게시2026년 10월 19일 1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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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조선업 원·하청 근로자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가족 동반 문화행사를 열었다. 오리엔탈정공, KTE, 파나시아 등 3개 원청기업과 협력사 근로자 및 가족 108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청기업별 특성에 맞춘 '7사 7색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청 근로자 가족까지 문화·복지 혜택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부산상의는 기업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원·하청 간 처우 격차 해소가 조선업 인력난 대응의 관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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