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1조8000억원 거래
게시2026년 9월 14일 20: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거래소(KRX)가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한 첫날 1조8177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대금의 6.58%가 정규장 종료 이후 연장거래로 이뤄지며 투자자 수요를 확인했다.
코스피 애프터마켓은 1조3252억원, 코스닥은 4925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한편 기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거래대금은 직전 거래일보다 11.5% 감소해 거래소 간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향후 KRX와 NXT의 경쟁에서는 거래시간보다 투자자 확보와 호가 유동성 안정성이 중요할 전망이다. 특정 종목 편중이나 호가 잔량 부족 시 투자자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주문 유입이 관건이다.

거래소 연장거래 첫날 1.8조 돌파..."투자 수요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