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훈, KPGA 투어 데뷔 시즌 첫 우승
게시2026년 10월 4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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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묶어 10언더파 278타로 생애 첫 K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2위 김홍택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받았다.
DP월드투어 통산 3승의 왕정훈은 올 시즌 KPGA 투어로 무대를 옮겨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던 중이었다. 10번째 출전 만에 거둔 이번 우승으로 투어 적응을 확실히 증명했다.
페럼클럽의 까다로운 코스 세팅에서 보기 없는 완벽한 운영을 펼친 점이 눈에 띈다. 시즌 후반 신인왕 경쟁과 추가 우승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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