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그룹의료재단 직장새마을금고, 2년여 만에 대출 100억원 돌파
게시2026년 5월 27일 1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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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산하 직장새마을금고가 개설 2년여 만에 총 대출 실적 1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108건, 약정 금액 104억7199만원의 대출을 집행했으며 대출자 1인당 평균 9696만원 규모다.
온병원그룹은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금고를 주거래은행으로 지정하고 의료법인 유보자금까지 수탁해 시중은행보다 0.6~1.48%포인트 저렴한 연 3.49% 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기업이 이자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직원 지원에 나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저금리 혜택으로 주택 잔금, 자동차 구입, 고금리 대출 통합 대환 등 직원들의 가계 재정 부담이 크게 경감되고 있으며, 이는 직원 몰입도 향상으로 이어져 의료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귀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