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긴급차량 정보 실시간 전달 서비스 도입
게시2026년 4월 24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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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경남도와 대전시 등에서 운전자 내비게이션에 인근 운행 중인 긴급차량 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광등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에 이어 구급차의 우선통행을 돕는 새로운 도구로, 곧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6분 이내 응급실 도착 시 19%이지만 10분을 넘기면 9%로 급락한다. 2010년대 중반 도입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경기 의왕시에서 통행시간을 5분 41초 단축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결국 아무리 첨단 시스템도 길을 양보하는 운전자의 이타심 없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된다.

[지평선] 구급차 우선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