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차량 테러, 사상자 30명으로 증가
수정2026년 7월 26일 22:35
게시2026년 7월 26일 2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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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 현장에서 차량 돌진 및 흉기 공격으로 사상자가 30명으로 증가했다. 용의자 압둘 발루트(21)는 차량 돌진 후 흉기를 휘둘러 추가 피해를 냈다.
레바논계 독일인인 그는 지난해 시리아행을 시도하며 IS 합류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돼 올해 5월까지 구금됐다가 석방된 인물이다. 보안 당국은 테러 모의 정황을 포착했으나 집행유예 처분에 그쳤다.
독일 당국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주의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무장 여부와 공범 가능성 등을 수사 중이다.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차량 테러’ 30명 사상···당국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
독일 차량 돌진 용의자, IS 합류 시도…사상자 30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