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양재천 벨트 노후 단지 재건축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27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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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개포·대치동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곡우성아파트는 롯데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 중이며 390가구에서 548가구 규모로 확대되고, 도곡삼호는 '래미안 레벤투스'로 10월 입주 예정이다.
대치동 재건축 대장인 '우선미'(개포우성·대치선경·대치미도)와 '우쌍쌍'(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 등 주요 단지들도 정비계획 결정과 시공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개포우성4차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개포주공 단지들도 대우건설·현대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탄탄한 학군과 입지라는 강점에 힘입어 재건축 추진 단지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곡우성 전용 84㎡는 1년여 전 대비 6억4000만원이 올랐으며, 양재천 벨트가 서울의 주요 부촌으로 재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