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 포르투갈 리그 포함 유럽 구단 관심
게시2026년 6월 4일 2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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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의 18세 미드필더 박시후가 포르투갈 리그 1부 팀의 오퍼를 받으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생 박시후는 지난해 충남아산 구단 역사상 처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시즌 K리그2에서 8경기 출전 중 지난달 30일 수원 삼성전에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박시후는 빠른 발을 앞세운 돌파와 정교한 크로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U-17 대표팀 경험도 있다. K리그에서는 준프로 신분으로 프로 데뷔한 후 해외 진출에 성공한 정상빈, 오현규, 김지수, 양민혁, 박승수 등의 선례가 있다.
박시후는 K리그의 '준프로 유럽 루트'를 따라 해외 무대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8년 도입한 준프로 제도를 통해 어린 재능들이 조기에 프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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