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경찰청, 외사정보국 신설해 정보활동 강화
게시2026년 8월 29일 15: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경찰청이 내년 4월 조직을 개편하며 경비국 산하의 외사정보부를 외사정보국으로 격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출범한 국가정보국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북한·중국·러시아 등 외국에 관한 정보 수집·분석을 강화하게 된다.
일본 경찰은 국제 수사와 스마트폰 분석을 담당하는 총괄심의관을 설치하고, SNS를 통한 불법 아르바이트 모집과 '외로운 늑대' 테러 행위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보디캠도 전국 경찰에 보급하기로 했다.
일본의 정보 수집 체계 강화는 동아시아 지역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경찰의 정보활동 확대가 국가정보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 전망이다.

일본 경찰, ‘외사정보국’ 신설…북·중·러 간첩·테러 첩보망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