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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 ENA 드라마 '허수아비' 종영 소감 밝혀

게시2026년 5월 30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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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31)가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ENA 드라마 '허수아비'를 통해 복귀했다. 서지혜는 29일 취재진과 만나 "예상치도 못하게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검사의 공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26일 종영했으며, 서지혜는 오디션을 통해 강태주의 동생 차순영 역을 맡았다. 촬영 중 몸무게가 10kg 줄기도 했으며, 박해수·이희준 등 선배 배우들과 좋은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허수아비'는 2.9%의 시청률로 시작해 6회만에 ENA 월화드라마 기존 1위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서지혜는 "'허수아비'는 나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감정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서지혜. 사진ㅣ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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