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러, 정유소 신설·노동자 1만4000명 파견 합의
수정2026년 8월 12일 23:39
게시2026년 8월 12일 23: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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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달 러시아 방문 당시 양국은 연간 30만톤 규모 정유소 신설과 석유제품 조달 등 에너지·경제 밀착 협력에 합의했다.
북한은 이달 말까지 러시아에 연료용 석유제품 2만5000톤을 공급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자국 정유시설이 타격받자 북한으로 석유제품 생산 위험을 분산하려는 구상이다. 라선시 승리화학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80만톤까지 확대하는 협력도 포함됐다.
북한 인력 최대 1만4000명은 러시아 극동 경제특구에서 군수품 및 군민 겸용 물자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도통신 "최선희, 지난달 러시아 방문서 북러 에너지 협력 합의"
日 언론 “최선희, 지난달 러시아 방문해 북·러 에너지 협력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