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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작가, 한국 문화 정체성 탐구하는 '안구선사' 개인전 개최

게시2026년 4월 1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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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작가가 삼청길 국제갤러리에서 개인전 '안구선사'를 열었다. 선종 불교의 구지선사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와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작가는 한국인도 서구 문화에 더 익숙해 자신의 문화를 외국의 반응에 맡기는 현실을 지적했다. 잊힌 무형문화재를 찾아다니며 전승자들의 현실에 애정을 쏟고 있으며, 효율이 아닌 '헛된 수고'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해왔다.

'안구선사' 연작은 손가락을 자르는 구지선사 이야기를 눈알로 재구성했다. 단청의 붉고 푸른 색감으로 기묘함을 더한 이 작품은 타인의 시선과 자신의 시선을 구별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정체성 혼란을 암시한다.

박찬경, 안구선사, 2025, 캔버스에 유채. 국제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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