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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마이크 리조 단장 면접 추진

게시2026년 10월 27일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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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조 에스파다 감독과 결별한 뒤 공석인 단장 자리를 채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USA투데이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 리조 전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이 휴스턴에서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조는 2025년 워싱턴 단장직에서 물러난 뒤 야인 생활을 해왔다. 리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스카우트를 거쳐 199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옮겼으며, 당시 김병현의 가능성을 눈여겨본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리조는 2026년 8월 데이나 브라운 전 단장이 해고된 이후 휴스턴 단장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애슬레틱스 차기 감독 후보에서 사퇴하고 휴스턴행을 택한 만큼 이번 면접의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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