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약한 고용지표에 Fed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
게시2026년 10월 3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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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9월 고용 증가가 시장 전망을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부양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50.40포인트(0.49%) 오른 51,176.96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56.27포인트(0.73%) 상승한 7,722.72, 나스닥지수는 319.27포인트(1.19%) 뛴 27,190.86에 거래를 마쳤다.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만9000명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치 9만명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으며,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상승했다.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이달 0.2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은 22.7%로 일주일 전 64.2%에서 크게 낮아졌다. 약한 고용지표와 임금 상승세 둔화로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이 감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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