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게시2026년 3월 26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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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는 26일 김종민 감독과의 10년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종민 감독은 2016년 부임 이후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에 팀을 올려놓았다.
구단은 감독의 헌신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A코치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으로 검찰이 2월 말 약식기소한 점을 이유로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팀 운영은 챔피언결정전부터 김영래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계약 만료일인 3월 31일을 앞두고 챔프전 개시시간에 보도자료를 발표한 것은 포스트시즌 관례를 어긴 것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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