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삼성, 극적 무승부로 K리그2 선두 탈환
게시2026년 8월 1일 2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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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1일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기며 승점 37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수원은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헤이스의 추격골과 동점골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두비츠카스의 역전골은 노골 판정으로 취소돼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화성FC는 대구FC를 5대1로 대승하며 승점 34점으로 3위에 올라섰다. 플라나가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고, 제갈재민도 추가골을 넣었다. 충남아산은 성남FC를 2대0으로 꺾고 승점 27점으로 7위에 올랐으며, 천안시티와 용인FC는 2대2로 비겼다.
K리그2는 20라운드를 거치며 수원이 아직 경기를 남긴 부산 아이파크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화성의 돌풍과 충남아산의 상승세가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헤이스 멀티골' 수원, 0-2→2-2 충북청주와 무승부 '선두 점프'...'플라나 포트트릭' 화성, 대구에 5-1 대승 '3위 도약'[K리그2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