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올레 창시자 서명숙 이사장 별세
수정2026년 4월 7일 14:47
게시2026년 4월 7일 13: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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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를 만든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이 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2007년 1코스 개장 이후 27개 코스 437㎞ 규모의 도보여행길을 완성했다.
서귀포 출신 언론인으로 22년간 활동하다 귀향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영감으로 제주올레를 조성했다.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중심의 민간 주도 방식으로 옛길을 살려내고 자연과 마을을 잇는 생태 여행길을 구현했다.
국내 걷기 열풍의 진원지가 된 제주올레는 일본·몽골 등 해외로 철학을 확산하며 2021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했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에서 진행된다.

'제주올레 개척' 서명숙 이사장 별세… 향년 68세
‘제주 올레 창시자’ 서명숙, 길 위에 잠들다
‘치유와 성찰’ 제주올레길 만든 서명숙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