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 봉쇄 위협에 국제유가 급등, 한국 '3고' 심화 우려
수정2026년 7월 21일 21:37
게시2026년 7월 21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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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89.22달러로 20일 만에 30% 치솟았고, 골드만삭스는 4분기 110달러 돌파를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중동산 원유의 주요 우회로였던 홍해마저 막힐 경우 한국의 원유 수입 비용이 급증한다. 한은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와 9월 이후 원유 확보에 나섰다.

이번엔 홍해발 ‘3고’ 경고등
‘원유 우회로’ 홍해까지 막히면 어쩌나···한국 경제 ‘3고’ 심해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