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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징병제 1년 확대로 CPBL 프로야구 비상

게시2026년 6월 4일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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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징병 의무 복무 기간이 4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나면서 CPBL 프로야구 구단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년부터 시행된 1년 징병제는 2005년생 이상 출생자에게 적용되며, 현재 프로에 진출하는 21세 선수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

CPBL 양칭룽 사무총장은 병역관리국과 예비군 복무 자격 인정 등을 논의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의 상무 야구단처럼 군인 선수들로 구성된 국가대표 훈련팀을 만들어 리그 경기에 참가하도록 하는 방안을 초기 구상으로 제시했다.

1년 입대로 인한 공백은 선수들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PBL은 정부 관련 부처와의 본격적인 논의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들의 군 복무 문제 해결책을 모색할 전망이다.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 복무 시절 정은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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